📌 핵심 요약
- RecyClass는 2030년 EU PPWR(포장재·포장 폐기물 규정) 시행과 함께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유럽 시장 접근의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 RecyClass는 재활용 함량(GRS/ISCC+)이 아닌 실제 재활용 공정 호환성(A~C 등급)을 평가하며, 2030년부터 C등급 미만 포장재는 EU 시장 출시가 금지됩니다.
- 소재모아는 RecyClass 인증을 통해 검증된 재활용 가능 포장재에 필요한 고품질 재활용 소재를 공급하며 순환 경제 전환을 지원합니다.
RecyClass: EU 플라스틱 포장재 재활용 의무화, 왜 필수적인가?
1. RecyClass: EU 플라스틱 재활용 의무화의 핵심 파트너
RecyClass는 유럽연합(EU)의 플라스틱 포장재 재활용 의무화 흐름 속에서 그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핵심 인증 체계입니다. 2030년부터 시행될 EU PPWR(포장재·포장 폐기물 규정) 이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 등급을 의무화함에 따라, RecyClass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RecyClass는 플라스틱 포장재가 실제 재활용 공정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는지를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평가하는 비영리 이니셔티브입니다. Plastics Recyclers Europe(PRE) 산하에 201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되었으며, 포장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을 위한 설계(Design for Recycling)' 를 유도하여 업계의 지속가능성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RecyClass 개요
| 항목 | 내용 |
|---|---|
| 기관명 | RecyClass (Plastics Recyclers Europe 산하 이니셔티브) |
| 설립 | 2015년, 벨기에 브뤼셀 |
| 성격 | 비영리 산업 간(Cross-Industry) 이니셔티브 |
| 공식 홈페이지 | recyclass.eu |
| 최신 방법론 | Version 3.1 (2025년 8월 예정) |
| 온라인 도구 | tool.recyclass.eu (무료 자가평가) |
| 인증 유효기간 | 재활용 가능성 인증 3년, 공정 인증 1년 |
RecyClass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등급화합니다.
- 포장 설계 단계에서부터 재활용 호환성을 확보하도록 가이드합니다.
- EU PPWR 재활용 가능성 의무 요건에 대한 준비 도구를 제공합니다.
- 재활용 공급망 전체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높입니다.
2. 재활용 가능성 vs 재활용 함량: RecyClass의 독보적 역할
플라스틱의 지속가능성을 논할 때 흔히 GRS(Global Recycled Standard) 나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와 같은 인증을 떠올리곤 하지만, RecyClass는 이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GRS와 ISCC+가 '이 제품에 재활용 원료가 얼마나 들어있는가(재활용 함량)'를 인증한다면, RecyClass는 '이 포장재가 재활용 공정에서 실제로 재활용될 수 있는가(재활용 가능성)' 를 평가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RecyClass는 EU PPWR 시행에 따라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유럽 기반 인증입니다. 2030년부터 EU 시장에 플라스틱 포장재를 판매하려면 최소 C등급 이상을 충족해야 하므로, 유럽 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입니다. 소재모아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국내에도 도입될 것에 대비하여,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GRS와 ISCC+는 제품에 사용된 재활용 원료의 '함량'을 인증하는 반면, RecyClass는 포장재 자체가 실제 재활용 공정에서 '재활용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이상적으로는 두 가지 모두 확보하는 것이 가장 완전한 지속가능성 전략입니다.
유럽 수출 기업은 RecyClass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현재 포장재의 예비 등급을 확인하고, 필요시 소재, 디자인 등 구성요소를 개선해야 합니다. 유럽 바이어의 요구가 있을 경우 공인 인증기관을 통해 정식 인증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030년부터는 재활용 가능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포장재의 EU 시장 판매가 제한될 예정이며, 이미 유럽 내에서는 이를 대비한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재활용 HDPE, 식품접촉용 재생원료 등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규제 시행 이전부터 공급망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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